어제부터 감기기운 있었는데 아.. 좀 아프네ㅋ 걍 이정도여서
무시하고 종막하드 갔다가 더퍼 트라이 갔는데

갑자기 오늘 새벽부터
겁나 아파서 병원가니까 시부레 열이 38도 넘게 올랐대..

병원에 사람 겁나 많았는데 자꾸 내가 몸을 못가누니까
어떤 사람이 이 사람 먼저 진료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계속 데스크에 말해줌... 너무 고마워서 눈물 나옴..

간호사님들 부축받고 누워있다가 링겔 맞앗음..
약 먹고도 오늘처럼 똑같이 아프면 독감이나
코로나 검사 받으라고 하더라..

님들은 아플 때 절대 트라이 하지마셈..
나처럼 골로갈수도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