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 멍들었음

ㅅㅂ 러닝하러 나갔다가 배 존나 아픈데 뛰어온 만큼 더 가야 공중화장실 나와서 길에서 똥 쌀 순 없어서 전에 외워놨던 똥 안나오게 하는 혈자리 존나 눌렀는데 나중에 집와서 보니까 멍들어있더라

엄마가 여기 왜 멍들었냐고 물었는데 서른 넘은 자식이 길에서 똥 지릴까봐 혈자리 누르다가 멍들었다고 말할 순 없어서 어? 멍이 왜 들었지? 어디 부딪혔나봐 ㅇㅈㄹ 했음 ㄹㅇ 혼신의 연기였다 아카데미 수상 쌉가능

지뜨글 보고 갑자기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