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그레이스가 카제로스 아크개방하는거 저지하려고
차원의균열이 생길정도로 온힘을 다해 드래곤다이브로 틀어막고

그렇게 스토리 시작해서는 아직도 페트라니아에서 못돌아왔으면
ㄹㅇ 아크라시아만 생각하셨던 태호감 가디언의 신인데

마지막에 행방이 묘연해진게 아니라
스스로 내가 상대하고 있겠다~ 하고 들어가서 연결이 좀 이상해짐

개연성은 충분했는데
샨디마사지랑 병신같은 비공정이랑 연좌제로 묶여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