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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4 19:39
조회: 4,516
추천: 23
스포주의) 와 4시간 동안 진짜 몰입하면서 봤네루테란은 불쌍하고 루페온은 십색히고
카제로스랑 싸우면서 대화 보니깐 내가 악당이 된거같은 느낌도 들고 카제로스나 나나 선과 악을 구분 짓기가 애매해지는게 많은 생각을 들게 했음.. 카제로스가 자신이 해야할 일을 못하게 되면서 이후의 혼돈에게서 질서는 너가 지키라면서 결국 아크의 계승자한테 맡기는데 2부 부터 진짜 스토리 시작인 느낌을 딱 주니깐 2부 스토리 너무 기대됨.. 그리고 아만은 그동안 아만의 이랬고 그것에 대한 생각은 이랬고 마지막 클라우디아 품에 안겨서 서로 대화하는거에서 눈물이 안날수가 없었음.. 산나비 생각나게 만드는 내용이라 질질 짰음.. 다 끝나고 내가 지나왔던 기록 보여주는거 보는데 대재학이 입에서 절로 나오더라 느낀 점 : 이렇게 잘하는 놈들이 왜 컷신에 몸통박치기랑 샨디마사지를 넣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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