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간쯤 진행한것같은데

오늘 몸이 피곤해서 그랫는지 모르겟는데

스킵하지 말라그래서 노스킵으로하다가

진짜 코콜면서 반쯤 졸앗음

혼돈이 어쩌구 질서가 어쩌구

재밋는지 모르겟고 그냥 지루햇음


내 로아인생 제일재밋던 스토리는

엘가시아엿고 그뒤론 밋밋함

엘가시아는 기승전결이 완벽햇다 진짜로

마지막에 어둠이 걷히고 빛이 빚추면서

베아트리스 날개가 펼치면서

소향 sweet deam 나올때 그소름은 아직도 못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