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 초보라 알파고님 도움을 받아서 그림. (지 혼자 다하네요)
만약 로아가 감정표현이 수월한 엔진이었다면 이런 느낌의 표정을 짓지 않았을까 하고 그려봤슴다.
우는 애는 제 본캐 커마에요. 감사합니다.

+글 제목 급하게 수정했습니다 다시보니 이것도 여지가 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