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었던 레이드/던전

낙원의 문(팔괘진, 지옥의문만 빼면), 아르고스, 발탄, 프로켈(중수디트라 재밌었다), 시엔, 카멘 3관문, 모르둠 3관문, 아르모체


본캐 홀나

구대기 끔직한 직업을 여기까지 끌고온 나도 능지가 낮다 생각한다 진짜 바드에게 밀리며 파티말도없이 쫒겨나고 그래도 탈출하지 못했구나


가장 좋을때

디붕이로 아브하드 6관 클리어할때


GOAT스토리

엘가시아 소향 누나 노래나올때 울컥했다


가장 힘들때

홀나 풀초 하자 또 패싱당하고 1년넘게 방치될때 이때 딴겜으로 갔다옴

시간 참 빠르네..

정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