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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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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험가가 루페온 mk2가 될것 같은데프로키온의 예언중에
사자의 심장에서 모든것이 '시작' 된다는것도 그렇고 카제로스가 모험가가 질서를 택할것이라는것도 그렇고 아무튼 우리는 레이드라는 이름아래 뭔가 정리하고 질서를 찾는 일을 하게될거임 그리고 로스트아크의 최종 완결은 모든게 완벽하게 정리된 질서의 세계를 모험가가 만든 상태일거고. 그런데 루페온이 보여줬듯 완벽한 질서라는건 존재할 수 없고 결국 언젠간 비틀리기 마련임 그 비틀리는 시점이 사자의 심장에서 모든것이 시작되는 일종의 루프물 느낌이 아닐까 싶음 우리가 루페온의 시점에서 후대의 모험가를 맞이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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