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친구가 치과의사셔서 권유받고 했었는데 수년 지난 지금 후회중이다
이 병신같은걸 누가 도입한거냐
멀쩡한 이빨을 갈고 도자기따위 씌울 생각은 누가 한거야
앞니 두개만 했는데 뭐 뜯어먹기가 불안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