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인데 클라우디아한테 안겨서 아만 누워있을때 [사랑하는 내아가, 예쁜꿈 꾸렴] 이거 완전 >> sweet dream, my dear 이거 아녀??? 그냥 컷신보다가 갑자기 생각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