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29 00:02
조회: 195
추천: 0
ㅅㅍ) 나중에 보기위한 스토리 정리1. 카제로스와 싸우기위해 아크를 개방함 2. 아크를 개방하니 힘을 얻음, 그과정에서 아르케라는 태초의 빛의 의지에게 루페온의 의도를 이야기들음, 루테란이 봉인한 이유도 3. 루페온은 완벽한 질서를위해 혼돈의 제거가 아닌, 자신이 혼돈을 가지려는것이 목표임 4. 모험가는 아크를 개방하고 페트라니아로 향함 5. 최후의 발악하는 카제로스와 싸움 6. 샨디의 희생의로 카제를 토벌 함, 그 과정에서 카제로스가 알려준이야기들이있음 7. 심연에는 죽음이 존재했고, 혼돈이 죽음을 취하려했으나 실패하였다, 근데 루페온은 죽음에 질서를 섞자 죽음은 의지를 가지게 되었고 카제로스가 탄생했다 (이 부분이 중요한이유, 카제로스는 할족이 의도한 탄생으로 바라보는 부분이 있었는데, 아닌것으로 밝혀짐, 루페온의 의도로 탄생한 존재임) 8. 카제로스는 페트라니아의 혼돈을 평정하고, 질서를 세웠다 9. 카제로스의 페트라니아의 질서는 태초의 어둠을 억누르고, 태존자(=그림자들)를 억압했다. 10. 자신의 죽음이 몰고 올 혼돈을 걱정하며, 모험가에게 죽음의 신의 권능 심연의 불꽃을 넘겼다. (이 부분에서 카제로스의 피셜, 에브니가 기른건 혼돈의 마녀였다, 아비를 벨 여린자는 카단이 아닐 수도...) 11. 질서가 무너진 페트라니아는 혼돈이 도래하며, 아만은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연합군과 모험가를 탈출시켰다 (이 부분 의아한 이유, 왜 모험가는 페트라니아에 질서를 세울 수 없었을까? 혼돈과 질서가 뒤섞인 존재라서일까?, 그렇기엔 카제로스또한 혼돈과 질서의 존재인데) 12. 연합군은 희생자들을 기리며, 승리를 축하하했다 13. 태존자들은 이제 활동을 시작하게되고, 세이크리아 역시 시리우스 권능을 탐하려고 슈샤이어로 향하게 된다. (다음 세르카의 무대는 슈샤이어라고 한 것 보면, 태존자 세이크리아 이들이 노리는건 시리우스의 권능인데, 모든걸 얼어붙게 만드는 힘으로 알려져있는 권능, 아마 자신들을 죽게 만들 수 있는 심연의 불꽃을 얼리기위해 시리우스의 권능을 노리는것이 아닐까?) + 알게 된 사실 1. 카단은 자신이 할족인걸 이제야 깨달았다, 그럼... 라우리엘과 카마인등 이야기를 나눌때 무언갈 숨기고있다는 느낌은 뭐였을까? 2. 현재 오르페우스는 절반은 질서, 나머지 절반은 혼돈이다 3. 바르칸은 소멸하지않았다 4. 에브니의 예언은 카단을 위한게 아닐수도 있다 5. 카제로스를 봉인한 이유는, 카제로스 소멸 후 도래할 혼돈에 대한 대비가 되지않아서 500년 후 모험가에게 맡긴것이다. 6. 태초의 빛(=아크)은 루페온의 권능이 아니다. + 풀리지않은 의문 1. 심연의 존재들은 뭐였을까? 2. 페트라니아에 질서는 어떻게 세운걸까? 3. 비브린의 의도로 만들어진 존재는 누구일까? 4. 아브렐슈드를 데려간 이유 5. 태초의OO(악몽,어둠,빛,욕망)은 신의 권능인가? 뭘까 이건? 6. 카단은 왜 자신이 할족인걸 이제야 깨달았는가? + 뇌피셜 1. 바실리오 너 안타레스냐? 아니면 카단이 기억을 잃은 안타레스? 2. 아브렐슈드는 혼돈의마녀? 3. 태초의OO은 태초의 신들(루페온이 오르페우스에 질서를 만들기 이전의 신들)의 권능이였을것같음, 그러던 중 오르페우스에 질서가 세워지며 태초의 신들은 루페온과 이그하람의 충돌로 권능이 약해지며 빛과 어둠 사이의 그림자로 변하게되었을듯 ![]()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물음표사람] 절제가 하늘에서 추락하겠다.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전국절제협회] 사멸의 왕, 절제가 하늘에 서겠다.
[은로롱] 로스트아크는 전 인류가 의무적으로 감상해야할 종합예술
[더워요33] 무적007은 부활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