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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9 23:22
조회: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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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 스토리 보다보니까 모험가가 확실히 혼돈이네아만이 베아트리스에게 말했던 '카제로스의 본질은 질서, 그리고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라고하고 베아가 눈물흘리는게 그냥 질서는 필연적으로 무너져야한다. (운명의 궤적을 부수기위해) 나(아만) 또한 사라져야한다. 이 뜻인듯? 그리고 아르케가 네가 운명을 바꾸고, 나아가길 멈추지 않는다면 우린 다시 만나게 될거야 라는 말이 '네가 혼돈으로써 끝에 도달한다면' 태초의빛에 도달할 수 있을거야. 라는 뜻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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