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찾아가는 단골 개인카페에서 오늘도 아아를 산 당신.
하루종일 빨아먹은 컵을 이제 버리려고 쓱 봤는데 컵 속에 비닐조각을 봤다.

대충 살짝 투명한 비닐조각인데 500원 정도 되는 크기였다.
뚜껑을 열었던 기억은 없으니 가져온 후 들어간건 아닌거 같다.
이게 뭘까 생각해보니 사장님이 컵 포장지를 뜯다가 말려 들어간듯 싶기도 하다.

당신이라면

카페사장에게 말한다? vs 뭐 그럴 수 있지 하고 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