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 자체를 좋아하기보다 뽑는 행위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음.

물론 좋아하는 인형도 있긴하지만,

인형의 호불호보다,

뽑기 기계보고 "어, 저거 뽑힐 각인데"하고,

가서 뽑아옴.
(인형, 원피스 피규어 기타 등등)

그렇게 이것저것을 뽑아서 진열장도 과포화 되고,

큰 가방에 쑤셔넣고 방치 중이라는데,

같이 가면 항상 "이거 가질래"라고 묻는게 일상화됐음.
(참고로 글쓴이도 이미 여러개 받아서 장식하고 있음)

그래서 요즘은 뽑아놓고 버?리는 행위를 하고 있는데,

뭔가 좀 더 좋은 방법 없을까...?

참고로 예전에 나눔하다가 불미스러운 일 생긴 이후로,

나눔은 안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