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때문에 동네 한바퀴 도는데
중학생들이 지나가면서 감사하다고 하더라
뭔가 부끄러워서  너네 미래라고 혼자만 생각하고 말았는데 몬가 몬가다
저런소리 첨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