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팔이는 직업일까??

일단 직업의 정의를 하자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로 정의됩니다. ”
라고 되어있다.
이것만 보면 쌀팔이도 직업이네 라고 할수있다. 왜냐하면 정말 쌀팔이로 생계를 유지하는사람이 있기때문이다.

그런데 두번째 정의도 있다
“개인이 지속적으로 수행하는 경제·사회적 활동으로, 사회적 역할 분담과 역할 충실이 사회 유지·발전에 기여한다고 설명됩니다.”

그렇다면 위의 정의를보았을 때 두번째에는 해당하는가
누구라도 해당되지 않다고 생각할거다
사회유지 빌전에 기여낭사리 게임사회도 좀먹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은 쌀팔이는 직업이 아닌 불로소득의 영역이라고 봐야할것이다.
마치 주식과 코인같은 것 말이다.
그럼 혹자는 말할것이다. “아니 주식은 그래도 기업에 투자하는것 아니냐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양심에 털이 난게 분명하다.

여튼 우리가 주식을 매수하고 나서 주가가 떨어지면 욕부터 나올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돈이 줄어드니까.

게임의 쌀도 같다. 쌀값이 떨어지면 본인의 돈이 줄어드는 것만 같은 (느낌)일거다

그럼 여기서 의문점이 생긴다.
“어? 주식은 자신의 돈을 투자함으로 돈의 손실이 생기는데 게임은 무엇을 투자하고 손실이 생기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걸까?“

그럼 무엇을 투자하는것일까?
바로 “노동력”을 투자한다고 생각하는것이다.
내가 전에는 어느정도의 노동력으로 어느정도의 쌀을 벌었는데, 쌀값이 떨어지면 이제는 같은 노동력으로 더 낮은 쌀을 번다는 거다. 그래서 손실이 생기는 것만같은 느낌이 드는것일거다.

그럼 여기서 예리한 사람은 이상함을 느낄것이다.
“어???? 쌀팔이는 불노소득의 영역인데 진성 쌀팔이들은
노동력을 소모해가면서 소득을 얻네????”

그렇다. 여기서 오는 괴리감. 불노소득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을 해서 소득을 얻는 그 괴리감에서 진성 쌀팔이들은
분노가 생기는 것이다.

위의 내용으로 인해 우리는 생각해야한다.
게임은 게임일뿐이고 현실과 연관짓는다면 결국 본인만 힘들것이라는것을.
게임은 여가의 영역이며, 게임으로 쌀을 파는것은 자유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불노소득의 영역이며, 그저 부가적으로 얻는 수익이라는것을 말이다.

3줄요약
1.쌀팔이는 직업이 아니며 불노소득의 영역이다.
2.게임을 하는것은 여가의 영역이지 노동력을 소모하는것이 아니다.
3.쌀파는것은 그냥 부가수입으로 생각해라.


심심해서 똥글써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