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씻고 뜯고 봐도 나를 좋아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내가 플러팅을 한 것도 아니고 

내가 무슨 매력을 발산 또는 떨어뜨린 것도 아니고 

왜 얘가 나를 좋아하는지 모르는데 

그럴 땐 일단 조심해야 하는게 아닌가?

뭔가 이상한 소문이라도 났을 수도 있잖아?

뭔가 이상한 사기나 노리는게 있을 수도 있고

외모를 봐도 ㅈㄴ 이상한 돼지고 현실에선

인터넷에선 ㅈㄴ 이상한 말만하고 철학적인 말만하고 

언뜻 보기엔 이상한 도 닦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드는 

아니면 조현병이라도 걸렸을지도 모르는데....?

객관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 만한데

나를 좋아한다?

말이 안되는거 아님?

나머지 경우의 수는 스토커를 했다는건데.....

왜?

이상하지 않음?

내 논리가 이상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