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사하면서 알게된건데

중고등학생들이 수학문제 3줄넘어가면 문제가 뭘 물어보는지 몰라서 수학문제들고 국어쌤한테 가서 설명해달라함

고등국어 고전에서 아뢰되, 고하되, 이런 그냥 말했다의 표현을 추론못해서 무슨뜻이냐고 물어봄..

앞 뒤 대충 아는거가져와서 문맥 통밥잡아가지고 대충 해석하는능력이 현저히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