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포경수술에 대하여 관심이 많구나 친구들아..

어른이 되고나서 포경수술을 받은 이 아저씨가 
고래잡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줄게



꽈추 본체는 평소엔 포피에 둘러싸여있는 상태임 



그리고 화나면 피가 밀려나면서 본체가 해방되는 구조임



하지만 체질에 따라서 저 피 입구 부분이 신축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단다. (그게 나였음..)
이 경우 통로가 몹시 좁기 때문에 해방 과정에서 고통을 느끼거나, 심하면 아예 해방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음. 잔뜩 화가 났는데도 껍데기 안에 가둬져 있는거임..



그리고 입구가 신축되지 않으면 세척도 힘들어지는데
사이에 이물질이 쌓이면서 위생에 취약해짐..




그래서 포경수술이라는건 저 신축되지 않는 피 입구부분을 일부 잘라내고, 봉합하는 수술인거임
그럼 걸기적거리던 입구가 넓어지니까 본체가 해방될때 더이상 문제가 없겠지?



문제는 원래 있었어야 할 피를 잘라내는거라 일부 기능을 잃는다는거야.. 포피에 있던 성감대라던가, 원래 피가 지키고 있었어야 할 본체 보호기능이라던가..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수술을 안해도 해방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면, 억지로는 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해


그럼 꽈추 아저씨는 이만 물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