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 거 같어
걍 말 없이 있다가도 ㅋㅋ야 이거 봐바 하고 떠들다가
이야기 끝나고 조용해져도 난 그게 별로 안 불편하거든
오히려 편함.. 제일 좋아함 억지로 스몰 토크 하는 걸 진짜 못해서ㅠㅠ

근데 저런 침묵이 불편한 사람이 있는 것도 당연한 거니까 나는 항상 상대방한테 맞추는 편이란 말이야
오늘 같이 논 사람이 개빡셌음 진짜
슁새 없이 떠드는 거에 다 대답하고 계속 이야기 주고 받고 리액션 하고 그러니까 금방 지치더라..
슬쩍 조용해지면 어김 없이 말 거시는데
그냥 말만 많이 했을 뿐인데 지굼 너무 힘들너서 뻗어버림….
열심히 움직인 건 입인데 몸 전체가 지쳐버렸스..
재미옶다거나 그런 건 아닌데 굉장히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