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들 나무 밑에 모여서 앉아있었는데
어제 어버이날이라 그랬는지 가슴에 카네이션 달고 있었음
근데 대화가

- 임마 너도 어버이냐?
- 그럼 내가 어버이지
- 너같은 쌍판도 어버이라고?
- 니 쌍판은 좀 낫냐?
- 니 면상은 봐줄수가 없는데?
- 그래서 니 쌍판은 좀 낫냐고 하잖아

이러더니 셋이서 개크게웃음 ㅋㅋㅋㅋㅋㅋ
웃참하면서 지나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