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겪어 보기 전엔 모르는구나 싶은게 소음 문제였어..

어쨋든 이사 날짜 잡히고 이제 며칠만 열흘도 안 남았다 버티면 된다 하고 사는 중인데 그 소음 문제의 원흉인 옆집에 집주인이 문 열라고 문 두들기고 벨 누르기에

아 나 말고 누군가가 또 고통받아 얘기했나 보다 싶었음

사람 문 두드리니 저 옆집 개들이 미쳐날뛰는 소리가 남.. 그리고 통화 소리가 한마리라고 해서 받아줬는데 3마리는 아니지 않냐며 동물농장이냐 큰소리 오고감 ㅋㅋ

그러다 조용해질 무렵 나한테 전화가 집주인에게 와서 하는 말이.. 누가 컴플레인 해서 아니구 그냥 와봤는데 개짖는 소리에 뜬금없이 나 거론해서 내가 얘기해서 와봤다고 했다고 ㅋㅋ

가만있는 내가 명분이였어 ㅋㅋㅋ 나보고 저 옆집 번호줄테니 얘기좀 해달래 ㅋㅋㅋ 아니 나가는 사람이 라고 하니 나가니 해달라네 ㅋㅋㅋ 칼거절하고 끊었는데 참..

저옆집은 나 때문인줄 알거 아냐 ㅋㅋ 그래도 원룸에 개3마리 고양이 1마리는 진짜 환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