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뭐뭐 때문에 우울해가 더 낫다 생각함

T인간 입장에선
뭐뭐 때문에 우울해... 라고 하면
왜 우울하냐, 잘 안풀려서 우울한거냐, 그러면 이렇게저렇게 해보는건 어떠냐, 그래도 안되면 나랑 달달한 케이크나 사먹으러 가자 라고 말할거같은데

갑자기 밑도끝도 없이 우울해서 빵샀어 이러면
개인적으론 빵사서 우울감이 해소됐다로 들려서 아 그렇구나 싶음

우울에 대한 공감을 얻고 싶으면 뭐때문에 우울하다 라고 말하는게 낫다는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