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보고왔음 ㅇㅅㅇ..

먼 내용인지 모른 상태로 누구나오는지도 모르고 감

첨에 제작사 스마게 나올때 놀래서 사진찍을뻔했는데

영화볼때 핸드폰 꺼놓는편이라 참음 원래 찍으면 안되지만..

똑똑한 좀비? 똑똑해지는 좀비? 설정이 진짜 신박했음

새로운 컨셉의 좀비물이라 좀비연기하시는분들도 좀 소름끼쳤음

근데 좀비 컨셉이 똑똑하다보니 더 똑똑해지거나 하면 ㅈ댈거같다는 느낌받았음

그래서 빌런을 강제로 퇴화시킨듯 

물론 구교환 연기는 좋았음

발암캐도 막 ㅈㄴ 발암까진 아니어서 좋았고 

막 깜놀 그런거 별로 없이 애새끼들 실시간으로 똑똑해지는 장면만으로 뒷내용이 상상돼서 무서웠음

3줄요약

1. 신박한 설정의 좀비
2. 최근 본 좀비영화중엔 젤 ㄱㅊ았음
3. 친구들한테 추천하냐 하면 이미 추천함

밑에는 그냥 일기니까 보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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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를 보는게 목적이 아니라 우육탕면과 오징어회가 먹고싶었는데 

연달아 먹기엔 배불러서 힘드니 중간에 영화라도 보면 되겠지? 당장 하자! 하고 예매함



뉴러우관맨즈 인가? 이름도 개어려움 

우육탕면이랑 무슨 고추기름만두 먹음

망고맥주랑 그냥태국맥주는 덤

당연히 망고맥주처럼 쪼매난 맥주일줄알았는데 맥주 600미리 쳐나와서 당황함

반병마시고 남김



먹고 산책겸 아이쇼핑 

오늘의 귀여움은 누구 이런 코너였던거같은데 멍청한 고라니들 모여있었음



멍청고라니새기는 참았는데 

커스텀 키티 키캡키링은 도저히 못참아서 지름 ㅋㅋ 개당 12,000원

키티 커스텀 하고있는데 옆에 응애가 와서 구경하다가 내 커피 쏟아버림

애 엄마가 죄송해요 드셔야하는데 어쩌죠 ㅠ 이러길래 괜찮아요; 했는데

직원이 아줌마한테 저기 화장실있으니 휴지 가져오세요 했음

그래서 나도 화장실가서 휴지 들고오는데 이 아줌마 딴데서 애기랑 손잡고 다른거 구경중이더라

십련이..... 반려인간이 그걸 니가 왜닦고있냐고 커피값 받아내도 모자를판에 하면서 개빡쳐함

그래도 가게에 미안해서 키티 스티커랑 몇개 더 샀다.



다보고 오징어회로 마무리

택시기다리다가 가챠샵 드가서 3처넌만에 키링 하나 더 뽑고 귀가

늙어가지고 고작 이거놀았다고 어디 여행온 느낌나더라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