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게임 자체는 정보통신업에 해당 할거임
그 중에서도 로아는 유선 온라인 소프트웨어 개발인가 하는 거에 속할거고 분류상 정보통신업은 맞음

문제는 온라인 게임이라는 점임

예를 들어 단순 정보통신업이면 마이크로오피스 같은걸 생각하면 됨 개발해서 팔고 유저는 구매해서 이용하고 그걸로 끝인거지 설정북 같은거로 생각하면됨 하자상품 등의 개선은 있다지만 팔고나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는건 아니잖아

그런데 온라인 게임의 경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수익을 얻고 단순히 클라이언트만 있다고 끝인것도 아님 제대로 운영되는 서버가 있어야하고 라이브서비스를 제공 받는게 기준인 거임
그러니까 지속적으로 이벤트나 업데이트 등을 제공 하는것 까지가 사용자가 받아들이는 온라인 게임인거지

그러다보니 사용자 입장에서 게임은 서비스업에 가깝게 느낄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너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게 보이던 금강선에 열광한거고 반대로 너희에게 정보통신 제품을 제공하겠다인 전재학에게는 미묘한거임

딱히 전재학이 틀린것도 아니고 점점 나아지고 있는것도 맞지만 꼬운 사람은 충분히 꼬울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