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에 전과생기게 생겼다
3월에 예비군 통지서 확인했고 5월에 잡혀있더라
5월에 알바 바쁘기도 하고 가족일정 많아서 다음에 갈려했거든
근데 내가 제대로 확인 안하고 동미참인줄 알고 그냥 자동으로 미뤄지는 줄 알았는데 오늘 병무청에서 전화와서 무단불참으로 고발 들어간데
동미참이 아니라 동원이였던거임.. 내가 제대로 확인을 안한거임...
찾아보니까 벌금내면 빨간줄 끄인다는데... 벌금은 상관없는데 어린나이에 내 실수로 전과생긴다 생각하니까 너무 바보같다

그냥 내가 병신인거라 뭐 기소유예될 가는성 거의 없어보이고 그냥 내가 너무 바보같고..
아버님께도 전화가 갔나봐 그냥 전화할때 뭐 아무렇지도 않은척했는데 진짜 너무 죄송스럽고 창피하다...

어디 한탄할 곳도 없고 내가 너무 한심해서 어디 말하기도 부끄럽고 여기에 그냥 끄적여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