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을 다닌 겜방인대

한때 로아만 진득하니 게임하는걸 보시더니 남자 사장님이 리니지 게임이 리뉴얼되서 나온다고 
날꼬시는거임 같이 하자고 그냥 리니지만 하루 8시간해도 초반에 장비좀 지르고 자기들이랑 다니면
한달에 300은 벌수있을꺼라고 이야기함

근대 솔찍히 나이도있고 이제 게임으로 돈벌어먹는건 옛날 20대 초반때나 했지 리니지 접을때 너무 안좋게 접게되서  전그냥 로아만 할께요 신나게 같이 하자고 영업하던 사장님에게 쿨하게 말하고 로아만해왔음

근대 어느샌가 금액 충전을 하면 서비로 주는 음료수를 깜빡하고 안주는게 몇번있는거임.
근대 문제는 내가 돈을 내고 음료수를 주문했는대 그것도 깜빡 했다고 안준다면...
그리고 이게 한두번이 아니라 2자리 숫자가 되간다면 물론 그전에 음료수 안주셧다고 몇번 말했는대
왠지 어느날부터인가 주문을 받아놓고 다른 사람들 음식 주문한거 가저가면서 내시선을 피하는게 느껴짐
이거 겜방에서 날 손절치는걸까? 오늘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게임하고 음료수 주문했는대 갖다 드릴께요 해서
자리에 앉아서 기다리는대 1시간이 지나도 안오길래 보니 리니지 하고 계시더라 이걸 말할까 하다가
알면서 일부러 하는거같아서 "1시간전에 음료수 주문했는대 아직 안주셧어요" 부부가 운영하는 pc방인대
남자 사장님은 없고 여사장님이 어머 깜빡했어요 미안해요 하길래.. 지금 나갈꺼니 음료수 값돌려주세요 하고
돌려받고 겜방에 있는게 너무 기분 안좋아서 2시간남은거 컴터 게임 끄고 시간되면 꺼지게 냅두세요 하고나옴

내가 뭘 잘못하거나 실수한게있는건가 곰곰히 생각해봐도 내가 잘못한건 없는거같은대..

왜그런걸까 모르겠음 

그냥 자주 가던 겜방인대 이제 집에서 해야한다는 생각에 pc방 이벤트 시간 이제 못받겠구나 생각에

쓸쓸해서 글적어봄.....

슈바 얼마를겜방에 처발랐는대 나에게 이런 기분을 느끼게 하다니 저주할꺼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