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같이 산 남자친구(5년 살았으면 남편맞을걸)
요새 일이 힘든지 애교도 안받아주고 혼자 쉬고 싶어하는 날이 많아져서 씁쓸했는데 혼자 레이드 한창 돌다가 밖에 쉬익쉬익 소리들려서 거실나와보니 쇼파에 누워자고 있더라

근데 그 얼굴이 너무 귀여웠고 옷 밑으로 삐져나온 도톰한 뱃살에 꼬랭쥐처럼 삐죽삐죽 붙어있는 배터래기를 보니 아 보기만 해도 참 아깝단 생각이 들었음,, 내일 일 안갔으면 좋겠다 싶더라고. 내가 돈만 많았으면 저러고 누워만 있게 하고 그걸 계속 감상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