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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13:03
조회: 4,151
추천: 7
ㅇㅎ)현 로아 레이드는 잘못만들어진거 같다.![]() ![]() 그런 레이드는 1년에 1번으로 족하지 않나 싶음. 피지컬, 시간과 노력, 집중력을 요구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든지, 적응이 느리다던지, 성장이 더뎌 밀리는사람들도 여럿 존재한다. 때문에 레이드는 충분한 텀을 두고 출시하는 게 중요하다 본인들도 알고 있을거다. 하지만 매번 찍어내다보니 레이드의 위엄도 떨어질지언정 매주 반복해야되는 입장에서 그만큼 재미도 많이 떨어지고 피로한 게임이 되고 있어서 안타깝다. 레이드가 8인이어야 하는 이유도 4인이어야 하는 이유도 딱히 존재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버스가 성행하는게 반증이다. 그런 의미에서 쿠크세이튼, 일리아칸 레이드는 잘만든 케이스라고 본다. 3관문 강제로 가둔 모험가를 톱니와 갈고리를 피해 무력화로 구하는것과 표식을 피해 달아나는 쇼타임기믹, 4관문 빙고 등 재미요소가 다분했다. (4관문 광폭화시간은 14:28:57 순환수, 빙고를 시키지만 사실 체스판이며, 쿠크세이튼의 목표를 이루는 장기말로써 역할 = 카제로스의 소멸로 인한 계약의 해방) 일리아칸 4관문에 촉수를 부숴 무력화 수치를 올린 후, 그로기를 빨리 보는 것도 재밌었다. 그렇게 공장 물건 찍듯이 레이드를 찍어내면 본인들도 갈려나가는데 특성에 따른 공략이 존재하지 않는 무색한 레이드가 태반이다. 이번 피규어 마냥 퀄리티도 매번 떨어지는 느낌이다. 세르카의 신의 권능 훔치러 왔다가 모험가 만나서 죽음. 지평의성당 종으로 신도들 매도하고 있어요. 죽음. 그림자나 황혼의 사제가 주요 인물들인데 왜 그랬는지 스토리 전개가 전보다 더 더디고 서사가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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