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짝에 약 2~3년(추정)된 혹이 있었는데 2주 전쯤부터 부어오르기 시작.

2.통증으로 인해 잠도 제대로 자기 힘든 로붕이는 외과를 찾아감.
(혹이 등짝이라 통증때문에 눕기 힘들었음)

3.의사쌤 초음파 검사를 통해,
-피지낭종으로 보입니다.
-염증이 터졌네요. 고름이 콸콸콸.
-일단 해당 부위 절개 후 봉합은 나중에.
-당분간 소독을 위해 매일 오십쇼.

4.염증이 터져서 그런건지 마취를 했음에도 고름 배출을 위해 쥐어짜는데 "끄허어..."소리가 자연스레 남.

5.다 끝나고, 5월 이벤트라며 태반 주사를 서비스로 놔주심.
(그런데 오늘은 6월인ㄷ)


염증 터지면 재발률이 높다는데 잘 해결 되기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