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여름에 겜 시작하고 몸만 큰 뉴비놈이 돼서 잔뜩 어깨에 힘주고 다니면서 나의 강함에 도취됐던 시절...
발탄 비아 쿠크 헬을 하나씩 정복해가며 그 뉴비는 점점 대가리만 커졌다

천내꽂도 따고 시련 가디언들 다 따고나서 이제 머함? 시전 ㅋㅋㅋ
(원대는 본캐 1755렙 말고 배럭 두개가 끝... 1640 두개..)

대가리가 커질대로 커져버린 뉴비놈은 급기야 아브헬 도전을 선언하고 운좋게 마침 진행예정이던 학원팟에 지원했음

당시 아브렐슈드 5, 6관문은 처음 보는거였지만 기믹 자체가 재밌었고 서폿님들(몽지임🥵) 콜 주고 받으며 딜하는게 너무 재밌었음.

그때 젤 재밌던게 문양 만들다가 한개 부족하면 바닥에서 보라색 가시 올라오는 장판이나 유도가시 일부러 맞아서 문양 도박하기였음 ㅋㅋㅋㅋ 물론 기믹 시간 여유 있을때만 했었음.

암튼 난 학원팟은 재밌게 했던 기억밖에 없어서 나한텐 정말 고마운 존재임.

5관문 강투로 가족사진 마무리하고 6관문 하다가 공대원이랑 선생님 개인사정이 겹쳐서 쫑났던걸로 기억함.

최대진도는 마지막에 4방향 카운터치고 레이저 맞추는거였던걸로 기억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