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딸이 아무 남자만 만났을 때 혼내지말고 잘 타일러야된다고
하시길래 내가 그거는 애매하게 혼내서 그런다고
진짜 개씨게 혼내면 안 그런다고 했다가 혼났따

집에 오면서 생각했는데 약간 엄마가 상상한거랑
내가 상상한거랑 다른 듯, 나는 3-40 먹고도 일 안 하고
노는 백수샛기를 딸이 얼굴만 보고 데려왔을 때를
상상하고 진짜 씨게 혼내야한다고 생각한건데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