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에 여주인공(문가영)이 라면 끓여놓고 집 나가고
구교환이 비 맞으면서 지하철로 따라가는 부분에서

1. 문가영이 지가 먹으려고 라면을 끓였는데 게임하는 구교환 뒤통수를 보니까 갑자기 입맛이 뚝 떨어져서 '아 ㅅㅂ 도저히 못하겠다. 이건 잘못됐다. 이 집을 나가야겠다.' 이렇게 생각해서 갑자기 가방을 들고 집을 나갔다.

2. 문가영은 이미 남자한테 지쳐가고 있는데 그래도 남주 밥을 챙겨주려고 라면을 끓였다. 그런데 게임하는 남자 뒷모습을 보니까 나를 보지않는 모습이 슬퍼서 차마 라면을 먹으라고 말하지 못하고 집을 나갔다.



1, 2 뭐가맞음? 심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