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 사촌형이 수시? 그 대학교 면접 있어서
우리집에 잠시 살았는데

(집에 누나들은 그때 다 성인이라 나갔고,
아버지는 일때문에 따로 지내셨어서 나랑 어머니만 집에 있었음)

그때 한번 내가 엄마한테 싸가지 없는 행동 하기도 했고
사촌형이 "너 그러면 안된다" 경고했는데
내가 "싫은데? 왜?" 대들었다가

사촌형한테 뒷목 잡히고 진실의 방으로 끌려가서 정신차림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진실의 방 이후로
나는 부모님에게 대든적없다고 생각함

웃긴건 어머니는 내가 다른 집 자식들이랑 다르게
사춘기, 중2병 없어서 고맙다 생각하시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