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점심 시간에 집에 와서 정신없어 죽겠는데

누가 문 두드려서 누구세요~ 하고 물으니까 아주머니 계세요? 이러길래 뭔 아주머니야 뭔 소리야 하고 나가서 문 여니까 하는 말이 "교회에서" 4글자 듣고 문 닫음..

아니 누구냐고 물으면 그 때 대답하라고 바빠서 정신없어 죽겠는데 신경질 나게

이사오기 전엔 저런 게 하나도 없었는데 이사온 집은 공용 현관 따로 도어락이 없는 곳이라 이런가 
잠깐 나갔다 오면 문짝에 스티커도 붙여 놓고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