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온을 준비하기 시작한 저번 라방 이후 익르둠과 패키지 준비를 한 오늘까지.
평일 6시에 사무실에 불이 켜져 있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로아온 썸머를 나흘 앞 둔 오늘.
월루소리와 뚱카롱 씹는 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로아인벤에서 스마게를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우리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