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살인지는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유치원 다닐때 어버이날이라고 카네이션을 만들었음.
그거는 따로 유치원에서 만들고 먼저 드리고 놀이터 나가서 노는데
집 앞 근처 길거리에서 카네이션을 파는거임
당시에 뭐 용돈을 따로 받는거도 아니고 수중에 돈이 있는거도 아니잖아.

그래서 '돈은 엄마아빠한테 있으니까 그거로 엄마아빠 카네이션사야지' 하는 마음에 엄마가 맨날 돈 꺼낼때 봤던 가방에서 돈 꺼내서 그거로 카네이션 사서 줬음

인생 첫 도둑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