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저 연인 관계에서 사랑이 아닌거 같은 느낌이야
좀더 깊이 따지자면 가족관계 어쩌면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상대방 부모님을 사랑하는 감정까지 들지만 이 사랑과 또 연인의 사랑은 다르고 내 부모님을 사랑하는건 또 달라
이런 다 다른 사랑들이 전부 사랑이라 치부 되는거 같은 느낌이더라
근데 나는 게임도 사랑해 게임도 나를 즐겁해 해주거든
사실 도파민이 터지면 다 사랑일까?
하지만 나를 사랑한다면서 나를 위한다면서 인격모독과 왕따와 나를 없이 여기던 선생님은 나를 사랑한걸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참... 사랑은 어떤게 사랑일까?
너희는 정말 힘들때 아무도 내편 아닐때 받았던 사랑과 너무너무 안정적이고 행복할때 받은 사랑의 무게의 차이를 느낀적 있어?
나는 요즘 그런걸 느껴 학원쌤이 나를 사랑해서 내가 공부하길 바래서 숙제하길 바래서 애들앞에서 망신을 주거나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몰아가서 그러길 바랬던 걸까 나 잘되라고? 부모님도 거기에 응했던 걸까?
결론은 그래서 학교 장학금 받고 들어오고 공부는 맨탈 나간뒤로 완전히 못하는중이고 할려고 해도 계속 아프고 답답하네 손에 안들어온다
약 먹을지 말지 고민중이야 상담은 받고 있고
사람들 전부 안전하고 온전한 상황에서 사랑을 받으면 좋겠어
나처럼 괴물이 안됬으면 좋겠어 하루도 나로 살아가는 날이 있지 않아 밖에 나가면 그렇게 괴물이 되는거 같아
되물려주거나 지금 살아가는 애들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학교도 거의 안가고 수업도 듣는 척은 하는중인데 교수님한테 이걸 말한다고 이해해 주실거 같지도 않고 그분들은 사실 이걸 이해할필요도 없고 여러번 불려다니고 있는데 내가 학업 분위기 망치는거 같아서 너무 힘드네 하하
너무너무 죄송하고 도망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