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온 압타 준걸로 갈아입고
숙제 하나 남은거 하려고 모집했는데
나랑 다른 딜러들이랑 600점 정도 내가 높았어

열심열심해서 1관 깼는데 
내가 투사따리인거임



기믹이나 쳐해야 겠다하고 주제파악하고 2관 깼는데
내가 또 투사따리인거임

와 저분 존나 잘한다 생각하면서 왜케 쌔냐고 칭찬한번 해줬음


근데 다시 보니까 아 시발 아바타를 바꿔 입어서 잘못 봤던거임
그 순간 시발 저 칭찬 한마디 한게 자화자찬이였던걸 깨달았음

와 저분들이 날 뭐라고 생각할까? 이걸 설명하자니 또 존나 추한거임 
그냥 쥐구녕에 숨고싶어서 도망쳐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