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쓸곳이 이곳밖에 없어 씁니다.
난 그냥 사라지고 싶단 생각밖에 안드는데 다들 출근하고 퇴근하고 잠깐 쉬고 그 사이에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고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의 난 현실조차 벅차고 앞으로 살아갈 자신도 없는 나약한 존재라 그런걸까?
다들 각자의 고충과 어려움이 있지만 남들을 볼 때 그냥 다들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사실 내가 무슨 말을 끄적이는지도 이젠 잘 모르겠다. 그냥 이제 한계라 그런건가.
맘속으론 그냥 잠든 후에 조용히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매일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