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6-29 22:59
조회: 3,899
추천: 32
R**** 님 언급하신 내용에 대해 알고 싶어서 남깁니다.https://www.inven.co.kr/board/lostark/6271/3835536?my=chuchu
![]() 위 글에서 있던 일로 인해 글을 남깁니다. KCI, RISS에선 도저히 찾을 수 없길래 혹시 해외 논문인가? 싶어 구글 스콜라에 검색도 해보고 여러 단어를 돌아가며 검색해보고 조건도 바꿔가며 찾아봤지만 관련 논문을 찾을 수 없습니다. 밸런스와 매출과 관련한 논문들은 공통적으로 퍼즐 앤 드래곤, 원신, 니케 등의 수집형 모바일 가챠 게임의 성공 요인 분석에서 경쟁심과 한정된 기간, 기존 보다 높은 성능 등을 언급한 케이스인데 MMORPG에 관련해서는 그런 내용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랩실에서는 있어본 적이 없기에, 그나마 대학교 과제 수행 때 교수님께서 논문을 찾는 팁이라고 알려주셨던 "최근 10년 이내의 논문이 아닌데 최근 인용된 기록이 없고 후속 연구가 없는 논문이라면 이미 사장된 내용이거나 너무 당연해서 너도 알고 있을 내용이니 굳이 가져올 필요없다." 라고 하셨던 근거 아래. RISS와 KCI를 아무리 뒤져봐도 무너진 게임 캐릭터 간 밸런스가 게임사의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내용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짧은 인터뷰1)에서 모바일 게임에선 무너진 밸런스가 유저 이탈을 불러일으킨다. 라고 하거나 게임사들의 과도한 과금 정책으로 이용자들이 밸런스가 파괴 되거나 게임성이 망가진 게임에 흥미를 잃는다.2) 등의 로아와 다른 구조의 게임들에서 밸런스 관련한 문제를 언급한 경우도 있고 온라인 경쟁 게임에서 오버밸런스가 게임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연구3) LOL의 매칭 시스템이 잘못 됐다고 느낄 때 유저 이탈이 얼마나 이뤄지는가.4) (전투력이 낮은 유저에게 따였을 때의 불만과 비슷하게 볼 수 있을 겁니다.) 등에서도 보통 무너진 밸런스는 유저이탈을 가속화하는 원인으로 제시됩니다. 심지어 최신 논문들 중 AI를 활용한 게임 밸런싱에 관한 논문들은 공통적으로 서두에 밸런스가 심하게 무너진 게임(MMORPG, 경쟁 게임 모두 대상)은 장수하지 못한다. 게임 내 밸런스는 유저의 이탈율에 강향 영향을 주는 중대한 문제 라고 박아두고 시작합니다. (이건 워낙 사례가 많으니 굳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AI와 게임, 밸런스로 키워드 넣고 치면 굉장히 많이 나와요.) 게임 내에 캐릭터간 무너진 밸런스가 캐시 수요를 만든다는 근거가 논문 검색만 하면 쏟아져 나온다는데 어느 논문에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나마 이건가? 싶은게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된 부분이 매출에 도움이 된다.5) 라는 내용에 근간해서 밸런스가 무너지면 커뮤니티에서 해당 캐릭터 언급이 많이 하니까 과금 유도가 되는건가? 정도인데 이정도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요. 안 그래도 학사로 연구직에 있으니 주변의 석박사들에게 좀 열등감도 생기고 해서 대학원 진학을 고민 중이었는데 저런 논문이 수백 개씩 쌓여있는데 제가 못찾는 것 같다는 생각에 검색할수록 걱정만 커집니다. 차라리 레퍼런스가 정말로 넘쳐났다면, 하나라도 찾았다면, 제가 멍청했다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댓글을 남겨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할 텐데 다른 사람이 검색하면 논문 쏟아져 나오고 참고할 레퍼런스도 넘쳐나는데 제가 무지하고 멍청해서 찾지도 못하고 땅파고 있는 거란 생각이 강하게 들고 심란함만 커져나가서 어차피 현업도 아니고 게임 커뮤에서 일어난 일이니 능력 부족을 인정하고 질문을 통해 어떤 방법으로 서칭하는 것이 원하는 자료, 레퍼런스 탐색에 도움이 될 지 알기 위해 이 글을 썼습니다. 이건 찾다가 재미로 본건데 게임 내 무작위성이 패배한 플레이어(창술)의 부정적 감정에 미치는 영향6) 뭉가 억까에 대해 별 생각 없었는데 충분히 분노할 만한 문제구나,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1) https://www.inews24.com/view/1346496 2) 신종현, 신현호, 임세화, 이동헌, 부정철, 김효남, "온라인 게임에서의 캐시아이템 사용에 관한 연구",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제25권, 제2호(2017), pp. 69 - 72 3)「」,199 - 200 4) 김종호, "전적 데이터를 활용한 리그오브레전드 게임 이탈 예측 요인 연구",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vol.23, no.4,113호(2023), pp. 67-80 5) 김지연․조우용․최정혜†․정예림, "온라인상의 기업 및 소비자 텍스트 분석과 이를 활용한 온라인 매출 증진 전략", 「한국경영과학회지」, 제41권, 제2호(2016), pp. 81-100 6) 권용준 (호서대학교) 박창훈 (호서대학교), "게임 내 무작위성이 패배한 플레이어의 부정적 감정에 미치는 영향", 「한국게임학회 논문지」, 제21권, 제1호(2021), pp. 43 - 53
EXP
64
(64%)
/ 101
|
로스트아크 인벤 자유 게시판 게시판
인벤 전광판
[감감감자] 뿡
[감감감자] 뿡
[은선] 창술님 리퍼님 어처피 투사인데 머리고정좀요
[두번째동료] 타대의 왕, 두동이 하늘에 서겠다.
로아 인벤 전광판 시작!!
[두번째동료] 같이 하늘을 날자던 창술공 어디가셨소..
[더워요33] 무적00.......





Burningch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