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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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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A라는 여자애와 B라는 남자애가 있었어A는 B를 좋아하고 있었어
A는 아무리 작업을 쳐도 아무리 눈치를 줘도 B가 고백도 안하고 무시만 했어 그러다 주변사람에게 알리기 시작한거지 그러다 그 B의 부모님에게도 알게 되고 B는 지인에게 내가 결혼과 연애를 안하게 된 이유가 돈에 있다고 말했어 그럼 직업을 가져야겠네? 언제까지고 공부할 수 없으니 학교도 가지말고 일을 시키자.... 근데 그것도 이유가 알고보니 아니였어 그러더니 다른 좋아하는 이성이 있나 싶었는데 그런것도 아니야 그럼 남자를 좋아하냐? 그런것도 아니야 이 망상이 근친까지도 가게 됐어 혹시 엄마나 여동생을 좋아하는거 아닐까? 하고 결국 모든 친구 가족은 다 그 B로부터 멀어지고 결국 B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도 못하게 부모님으로부터 금지를 받고 뿐만 아니라 당장 일하러 가야 하게 된거지 근데 그래도 그 A라는 여자애를 좋아하지 않았어..... 결국 알고보니 A를 B가 별로 아무 생각이 없고 좋아하지 않았던거지 참 단순하고 놀라운 사실 아니겠니? 왜 이렇게 사단이 날 때까지 그 여자애는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그 남자애는 아무 죄가 없는데 죄지은 사람마냥 살아가야 했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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