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는 B를 좋아하고 있었어

A는 아무리 작업을 쳐도 아무리 눈치를 줘도 B가 고백도 안하고 무시만 했어

그러다 주변사람에게 알리기 시작한거지

그러다 그 B의 부모님에게도 알게 되고 

B는 지인에게 내가 결혼과 연애를 안하게 된 이유가 돈에 있다고 말했어

그럼 직업을 가져야겠네?

언제까지고 공부할 수 없으니 학교도 가지말고 

일을 시키자....

근데 그것도 이유가 알고보니 아니였어

그러더니 다른 좋아하는 이성이 있나 싶었는데

그런것도 아니야

그럼 남자를 좋아하냐? 그런것도 아니야

이 망상이 근친까지도 가게 됐어 혹시 엄마나 여동생을 좋아하는거 아닐까? 하고

결국 모든 친구 가족은 다 그 B로부터 멀어지고 

결국 B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도 못하게 부모님으로부터 금지를 받고 

뿐만 아니라 당장 일하러 가야 하게 된거지

근데 그래도 그 A라는 여자애를 좋아하지 않았어.....

결국 알고보니 A를 B가 별로 아무 생각이 없고 좋아하지 않았던거지

참 단순하고 놀라운 사실 아니겠니?

왜 이렇게 사단이 날 때까지 그 여자애는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그 남자애는 아무 죄가 없는데 죄지은 사람마냥 살아가야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