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펙으로 갈 수록 투력 몇백점만 올리려고 해도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건 다들 알잖음

단순 예시로 1달안에 갑자기 딜러기준 6500점에서 7500점로 끌어 올려야된다고 생각해보셈 숨이 턱 막히지 않음?

무기강화25강은 기본이요 보석도 10겁작은 껴줘야 될 것이고 젬작도 신경써줘야댐 당장 이것만 봐도 골드가 엄청 매몰됨

상위권의 1천점의 가치는 그런 수준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잇은 충분히 자주 밥먹듯이 일어날 수 있는 몇몇 캐릭들은 남들보다 그만한 돈을 더 쓰고도 불쾌한 경험을 하고 있는거임

그런데 게임사가 정말 어려운 난이도로 레이드를 더 내겠다고 했으니 한정된 시간안에 요구하는 딜량값은 더 높아질거고 이는 스펙업을 더더욱 해야한다는 대전제가 깔리는거임

여기까지 봤을때

공대신청에 8000점 하위딜량 작업이랑 7000점 잘나가는 몇몇직업이 있다고 하면 누굴 받고 싶음?
설령 같은 공대에 있다면 누구에게 더 좋은 딜환경(전태+바드 등)을 제공할 것 같음?

물론 정말 약한캐릭으로도 클리어가 가능이야 하겠지.
가능하다 불가능하다의 문제가 아님ㅋㅋ
돈을 더쓰고도 불쾌한 감성이 있는게 문제인거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인식적으로 안좋거나, 그냥 약한 1천점 정도 차이는 우습게 따잇당하는 직업들은 구인구직 시장뿐만 아니라 요구하는 매몰비용이 더 커지는데 감성은 더 구린게 문제지

막말로 세르카 처음 나왔을 때 대난투에서 뭉가뜨면 딜이 안밀리는 직업들, 그냥 지딜이라 딜몰이 약해서 큰 도움이 안되는 직업들 트라이할때 무슨기분이었음? 반대로 그런직업이랑 가는 사람들은 무슨 기분이었음?
이건 스펙이 빡빡한 공대로 갈수록 더 그럴거임

뭐 설렁설렁 해도 되는 성당같은 컨텐츠가 나온다면 트라이가려는 고스펙 유저들도 별 생각없이 하하호호 할 수 있겠다만 게임 방향성 자체가 엔컨의 계층화를 유도하는 이상 계속 직면할수밖에 없는 문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