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어케 되는지 알고있는데도
아만이 그렇게되니까 들려오는 브금과 새벽갬성으로
눈물이 좌르르르르륵 나와버리더라고
거기에 지난 몇년간의 추억과 기억을 회상시켜주는 1부 엔딩 크레딧 
아니 나의 게임의 여정을 보여주는 건 진짜 좋더라고
한 8분동안 그렇게 천천히 내가 걸어온 로아의 역사를 보여주니까 감다살이었음.
세르카-카다룸 스토리도 꽤 괜찮았다.
근데 아르케 파트랑 카제로스 이런 인물들의 대화와
뒤에 쿠크-바실리오 파트를 보고 나서 느낀 건
 황혼이 루페온이 바라는 진짜 신도들 아닌가 싶고
그림자들이 바라는 건 
세피로트의 나무-태초의 빛- 아크
의 반대인
클리포트의 나무 -태초의 어둠- ??
이거 피워내고자 하는 거 같고
바실리오 얘도 뭐 루페온 조각인가 아니면 그냥 힘에 집착하는 ㅄ인가...
아만은 뭔가 어떤 형태로든 다시 만날 거 같은 떡밥을 2-3번 말했으니까 일단 마음속에 묻어두고
그림자 + 황혼 연합< 이게 2부 프롤로그 
혼돈의 힘을 되찾아 합체한 카마인+카멘 > 이게 2부 중반~후반? 아니면 걍 3부 전첸가
할은 3부에서나 제대로 풀리려나 
예전에 강선햄이 알데바란 바다 말고도 바다 열릴 맵이 몇개 더 있다 했던 거 같기도하고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