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탑 랏폿이라고 한참 난리일때 폿이 몇개 있어서
트라이 못가는 딜러분들 찾아 트라이돕는게 재미였음(백수)

부캐 상노탑에서 상하탑 레벨되는 딜러분을 만나서
왜 상하탑 안가냐 물으니 폿이 없어서라길래
수요일에 함께 트라이 가기로 약속함.

수요일에 한참을 기다렸는데 안 옴.
목요일도 안 옴.
금요일도 안 옴.
토요일도 안 옴.
일요일까지 기다리다 일요일 저녁에 털어버림.

그렇게 친추했던 딜러분이 며칠째 로아를 접속하지 않아서
접었구나..하고 아쉽던 와중
2주쯤 지나서 귓이 옴.

자기 실수로 미접해놓고 미접한지 모르고 살았대...
트라이 도와주시기로 한게 죄송하고 감사한데 먼저 연락하긴 염치 없어서 내 연락만을 기다리며 계속 친구창만 하염없이 쳐다봤대.

일요일저녁에 상하탑 간걸 보고 아..같이 안가실거구나..해서
상하탑트라이방 파놓고 2시간 폿 기다리다가 그냥 다시 상노탑갔대..

그러다가 2주가 지나서야 친구가 알려줘서 미접인거 알았대.
그리고 그날 같이 상하탑 트라이감.

진짜 내가 모코코 주운 썰중 원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