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하게 된 예비 부부 로붕이입니다.

저희가 6년 동안 연애했는데, 어느새 그중 5년을 로아와 함께했더라구요

같이 트라이 박으면서 울다가 웃다가 어느새 전우애가 생겨서 그런지,
이 사람이랑 평생 같은 파티로 살아가도 좋겠다는 확신이 들어 결혼까지 하게 되었네요.

한 번뿐인 결혼식인데, 어쩌면 저희를 여기까지 있게 해주었을 수도 있을, 
가장 의미 있는 로스트아크 BGM들로 식장을 채워보고 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다만 하객분들은 일반인(?) 분들이 많으니... '로아 유져분들이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지고, 
일반인이 들으면 그냥 좋은 노래라고 생각될만한 로아 브금이 있을까요?

- 신랑/신부 입장 및 행진에 쓸만한 웅장하거나 밝은 곡

- 하객 맞이할 때 잔잔하게 깔아두기 좋은 곡

인벤 형님들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