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2kg 빠짐
93kg --> 91kg

워낙 식욕이 강했던 나여서 그런지
치킨 맛있겠다
햄버거 맛있겠다

이런 생각은 계속 드는데

”먹고싶다“ 라는 생각까지 안 감

마운자로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런건지
돈이 아까워서 그런건지

하룻동안 먹는 게 계란 2개가 다임

근데 생각해보니
평소에 계란 2개 먹으면 걸어다니질 못할텐데
맛있겠다.. 라는 생각만 드는 걸 보면 약효는 있는 듯?

저녁에 1시간 정도 러닝하면서 롯데마트를 들렀는데
평소같았으면 치킨이랑 닭강정이랑 초밥코너에서
얼만지 집어도 보고 그랬을텐데
그냥 지나치게됨

생각할수록
먹을거 생각이 안든다는 느낌보단
안 먹어야겠다는 의지가 강해진 느낌?

낼도 한번 봐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