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했을때


A직업이 D직업보다 dps가 N배로 높다는건

A직업의 유저중 D직업보다 dps를 잘 뽑는사람수보다 못뽑는 사람이 N배로 많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 편임.


대충 예로 망소빙 유저중 기상술사보다 실전레이드dps가 높은사람보다 낮은 사람이 많다는 의미로 받아드림.


이말은 중위권 실력대에선

이번 레이드에서 망소빙이 잘치면 이기고 못치면 지는 딱 난이도만큼 어려운 직업이라는 뜻임.

기상술사는 왠만하면 평균 DPS가 나오는 난이도라는 뜻이고.



여기서 최근 가장 높았던 난이도라고 하면 2막익스일건데.

그럼 지금의 여론대로 망소빙을 너프를 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상위권 실력자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망소빙 유저들은 기상술사보다 낮은 DPS로 압도적으로 딜부족현상을 겪었을꺼임.

왜나하면 어려운 난이도의 레이드일수록 망소빙의 dps를 뽑을수있는 유저수는 더 크게 격차가 벌어졌을태니까.


실제로 그렇기때문에 너프도 허수dps기준으로는 유의미하다고 느끼지 못할만큼의 너프만 있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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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국 벨가르딘이 나왔을대의 DPS적 밸런스는  오히려 지금이 맞다는 의미로 나아가짐.

예로 두직업을 들었을뿐이지. 벨가르딘 나메때 정말 어마어마한 유저들에게 빨간약을 먹이는 현상이 발생할꺼라고 생각듬.

분명 여론에서는 개사기 직업이라는데 dps가 개박살 날태니까.

오히려 저점캐릭들 트라이에 좋은 캐릭들이 dps가 더 잘나오는 경우도 왕왕나올꺼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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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람들이 말하는 무너진 밸런스라는건

저점도 높은데 고점도 높은, 유틸도좋고 딜도좋은 사기캐들에 대한 불만일탠데

난 그게 그냥 사람들이 여론과 개인의 경험에서만 나오는 말들일뿐

그게 실제 지표일지는 모른다고 생각듬.


당장 신캐만해도 DPS가지고 말 많은데, 그걸 높은난이도의 레이드에서 그 DPS를 뽑아낼수있는 유저가 얼마나될지 궁금함.

여론 분위기만해도 너도나도 어렵다고 말많은 상태인데, 몇몇 금손 스트리머들이 이캐릭 개사기다라고 말하니까

또 사기캐릭으로 몰아가는 분위기임. 난 내가 금손이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신캐 찍먹해봤을때

스트리머가 말하는 고점을 나는 절대 실전에서 뽑을수없다는걸 이미 인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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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디렉터가 직접언급한 "선긋기"를 위한 정복전의 의미는 무엇일까?

말그대로 금손아니면은 최상위레이드 도전하지 말라는거임.


부분유료화 MMORPG특성상

돈과 시간만 쓰면 누구나 극상위레이드를 도전할수있음.

그건 곧 상위권 밸런스의 붕괴를 의미함


근데 만약에 과금과 시간을써서 벨가르딘 나메 찍먹까진 도전하지만, 대다수의 유저가 하드만 플레이하게 만들고

과금과 시간을쓴 "금손"유저들[만] 데이터를 남길수있는 이벤트를 4주간(3주였나?) 연다면?


이렇게되면 벨가르딘 정복전의 데이터로 밸런스패치를 진행해도 문제가 없음.

극상위 유저들이 원하는 밸패를 실행할수있게 되는거임.



세르카 나메, 익스 같은경우 명예보상을 걸어도, 기간이 짧기도했고, 디렉터가 직접 선을 긋는다는 언급도없었어서

이전과 마찬가지로 실력과 상관없이 돈과 시간을 쓴 유저들이 다 도전을했음. 

왜냐하면 로아의 레이드는 누구나 도전하고 보상을 얻을수있다는게 당연했거든

그 데이터로 인한 밸런스가 지금인거고.


근데 이번 정복전처럼 디렉터가 으름장도놓고, 아예 답도없는 난이도(무공 등)의 3주짜리 이벤트를 열면

돈과 시간 그리고 실력까지있는 순수 금손 유저들의 데이터를 가질수있기때문에,


아마 지금 유저들이 원하는 밸패를 위한 이벤트인게 아닌가 싶음. 앞으로도 반복할꺼같고.

물론 지금 당장의 인식에 의한 취업시장의 문제는 생기겠지만. 난 미래를위한 지금의 방향이아닐까 생각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