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 사진은 내리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 내주셔서 얼굴 사진만 내릴게요~ㅎㅎ)

안녕하세요. 지금은 로아를 접었지만
한때 로아를 정말 열심히 했던 제가 
얼마 전에 딸 아빠가 되었습니다~


21년도 메난민 시절에 
친구 8명과 로아를 시작했는데.
정말 추억도 많았고. 즐거웠던 감정들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21년도에는 여자친구였지만, 22년도 말에는
아내가 된 와이프를 두고, 
4년 동안이나 로아 하면서 속 많이 썩이고 그랬는데. 


아기 이름을 뭐로 할까 하던 중에
제가 장난으로 로아 어때? 하는 말에
오~ 괜찮은데? 라는 반응에 
지나가는 웃는 소리로만 생각했는데


이슬 로 / 맑을 아 로
한자 뜻 까지 지어온 와이프가 
신기하기만했는데. 결국 그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게임을 안하던 와이프가
현실 로아 육성을 하게 되었네요....


옆 동네 n사 게임들처럼 로아가 20년 30년 장수해서
우리 딸이 "아빠 나도 이 게임 해." 하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즐로아 하세요~ㅎㅎ






순위는 큰 의미는 없지만 24.08 ~ 24.12 월에 
아재로스 서버 창술사 1등 할 정도로 열심히 했었어용
(와이프 미안해.... 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