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보니 생각한거보다길어서 선3줄요약
 - 소형개새끼한테 물릴뻔함
 - 개쌍욕박으려다 귀찮아질거같아서 그냥 갈길감
 - 님들이면 어쩔거같음?

1층 할머니가 개새끼키우는데, 이새끼가 사람보면 이빨자랑하면서 ㄹㅇ 귀아프게짖어댐
소형견이긴한데 평소에 할머니가 들고있던지 목줄채우던지 해서 평소엔 개새끼ㅈㄴ시끄럽네 정도만 생각하던와중에 어제 그 개씹새끼랑 조우했는데 평소마냥 존나게짖다가 갑자기 나한테 전광석화쓰고 닿음.
내가 ㄹㅇ엄청놀라서 다리 빠르게 뒤로빼긴했는데 그사이에 물려다가 실패한건지, 아니면 그 개씹새끼 어딘가에 그냥 닿은건진 잘 모르겠음. 이빨세우고 들이박는데 물려고 돌진하는걸로밖에 안보이긴 했음.

뭐 sns올라오는 썰이나 뉴스같은데서 보기만했지  소형개새끼긴해도 실제로 당하니까 당황스럽고 무섭?진않은데 화나고 그러더라. 한 2초정도 흥분좀 가라앉히는동안 할머니가 하는말이 
"어이구 물었어요? 예끼 그러지말라니까 왜자꾸그래"
ㅆㅂ 사과는커녕 물린지 확인도안하고 그냥 뒤돌아가려는게 정상인가? 싶어서
그 개새끼 뒤지는꼴보기싫으면 간수똑바로하라고, 짖는거 쳐 보이기만해도 각오하라고 할라다가
솔직히 늙음+견주 시너지 상대로 말이 통할거같지도 않고, 괜히 귀찮아질거같아서 ㅆㅂㅆㅂ거리면서 그냥 갈길 감.

다시생각해보면 물리지도 않았는데 혼자 과하게 열불낸건가? 라는생각이 2초정도 들다가 과하긴개뿔 다시 저런일생기면 생각했던대로 쌍욕박아도 무방하고, 더 과한 언행을 보여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떻게생각함?